以下是我的名台词听写记录😁：
1.할멈이 말했다
사는 건 후회와 실패의 반복이라고
나는 빈정거렸다
그럴 거 살아서 뭐 하냐고
할멈은 다시 말했다
더 멋지게 후회하고 실패하기 위해서라고
그러니 쫄지 말라고
奶奶说了，人活着是后悔和失败的反复，我当初嘲讽她，明知道这样还活着做什么，奶奶又接着说，是为了更帅气地后悔和失败，所以，让我不要害怕。
2.사람에겐 다 자기만의 감옥이 있다고 한다.
听说每个人都有属于自己的监狱。
강두야, 자기만의 감옥이라는 말 이상하지 않아? 아무도 가둔 적이 없는데 우리는 왜 못나오는 걸까?
江斗，属于自己的监狱这句话，你不觉得奇怪吗？谁也没有囚禁过我们，我们却为什么出不来呢？
3.산다는 거 헤어짐 익숙해지는 과정이라고 했다. 아니다. 헤어짐 익숙해지는 사람이 없다.
听说活着，是熟悉离别的过程。并不，没有熟悉离别的人。
4.불행이 예고 없이 찾아오는 거처럼 기적도 우리가 희망을 버릴 때 난데없이 찾아온다. 하지만 그 기적은 누군가의 불행에서 올 수도 있다는 거...그러니 우리는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더 열심히 더 힘껏 행복해져야 한다.
就像不幸突然降临那样，奇迹也会在我们放弃希望时，意外地降临。但是那个奇迹可能是从某个人的不幸中降临的……所以我们要感恩活在这个世上，要更加努力更加拼命地幸福。
完结
